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된다고 11일 밝혀졌다.
가맹점 클린데이 문제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표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당사자가 전문 청소업체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매장 청소 및 사원 실습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광범위한 단장을 진행한다. 가맹점주와 사원 대상 위생 교육을 따라서 향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되도록 했다.
11월까지 전국 327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월 평균 1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화재청소전문업체 가게를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주력한 꼼꼼한 실습을 통해 손님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